배달음식 1회용품 이제 그만!배달할수록 쓰레기 쌓이는 사회, 시민들은 강력한 대책을...
일회용품
2019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_배달은 용기를 싣고
모두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꺼내기 힘든 배달음식 일회용품 이야기! 당장 해결할 순...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③ 일회용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 대표 정다운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① 제로웨이스트 실천가 배민지 인터뷰 내용...
“지구를 위한 청소년 자원활동을 참여하다”
녹색연합 회원으로 중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어 신청하였다. 김준태...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나의 삶은 평범하며...
[그린테이블 이슈브리핑] 폐비닐 수거 대란, 플라스틱 생산 및 사용 규제로 나아가야.
그린테이블 이슈브리핑 2018-2 폐비닐 수거 대란, 플라스틱 생산 및 사용 규제로...
[참가신청]그린컨퍼런스 ‘출발! 쓰레기 여행’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도심을 떠나 바다를 건너 극지까지 도달하는 쓰레기의...
쓰레기, 어떤 시대의 착오
요즘은 꽤 색다른 것들로부터 나의 존재, 정확히는 내 존재의 규모를 확인하게 된다. 나 혼자 만들어내는 쓰레기를 통해서다. 이따금 책상 밑의 개인 휴지통에 쌓이는 쓰레기들을 볼 때, 내 방의 작은 휴지통이 금세 쓰레기들로 넘실대는 것을 볼 때, 흠칫 놀라며 ‘도대체 이런 것들을 내가 어느 틈에?’ 하고 스스로 오리발을 내미는 적도 있다.
[플랜G] 오늘도 격렬히 일회용품을 싫어하는 중입니다.
우주로 쏘아 올린 리싸이클링 얼마 전 '재사용 우주선'이 발사에 성공했다. 재사용...
잠자는 우산집을 깨워주세요
“어둑어둑한 아침,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선다. 지하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