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녹색연합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할 때는 그저 이것저것 해보자는 마음이었다. 대학교...
회원에세이
「회원에세이」 산을 좋아하는 변호사로 살다보니
산이 좋아 산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 산에...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을 걷고 나를 찾는길
워너 스프링스(Warnner Springs)로 향하는 길. 넓게 드리워진 초원을...
[녹색희망/회원에세이]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 박윤미회원
동백꽃 다시 핀다, 무모하고도 열정 가득했던 나의 모험 나의 삶은 평범하며...
[회원에세이] 삶을 녹색으로 점차 물들여 간다는 것.
고백하건대 저는 아직 녹색을 띠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여름 숲...
[회원에세이] 길위에서
416 순례길. 지난 5월 15일, 인천항을 출발하여 팽목항까지 809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