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에만 바쁘고 내 생각에만 빠져있으면 사람을 만나도 그 얼굴이 보이지 않고 그...
세계적 희귀종 고리도롱뇽의 멸종을 막아라!
세계적 희귀종 고리도롱뇽의 멸종을 막아라! 녹색연합은 2004년 8월 3일 (화) 오전...
원자력발전소 건설예정지에 서식하는 희귀종 고리도롱뇽
원자력발전소 건설예정지가 국제적 희귀동물의 서식처로 밝혀졌다. 고리도롱뇽의 서식지다....
어린이자연학교 후기
무지개...
정부의 용산기지 개발계획을 고발한다
녹색연합은 정부가 반환 예정인 용산기지에 대규모 난개발 계획을 추진 중인 것을...
[7월 신입회원한마당] 아름다운 지구인의 별난생각
기다리는 마음 후두둑 조용하던 밖이 금세 시끄러워졌습니다. “이러다간 아무도 못 오시는...
미군이 남긴 환경재앙
녹색연합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의 미군기지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희생자들의 권리 찾기 – Alliance Bases Clean Up
녹색연합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의 미군기지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청계천 복원사업의 평가와 지속가능성 실현방안 모색 토론회
지난 7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녹색연합 녹색사회연구소 주최로 청계천...
백두대간 마루금 조령에서 은티재를 걷으며….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백두대간 조령에서 은티재 사이 마루금 훼손 실태...
2004전국환경활동가워크샵 – 너희가 생태주의를 아느냐?
강원도 양구. 섬을 제외하고 내륙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군. 한반도 동서남북의 정중앙에...
산수유반 친구들의 “까르르~ ” 신나는 먼 나들이!!
2주 전에 초록이 학교에서 시원한 우이천에서 물놀이하면서 산수유반 친구들한테 쬐금...
백두대간의 품속으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1차 백두대간 형제봉~조령 마루금 훼손 실태 조사와 마을실태...
함께 한 유기농 현장체험 뒷 이야기!!
하늘은 유난히 흐리고 비라도 금방 쏟아질 것 같던 오후 2시! 양재역 앞에는 '유기농...
'에너지 민/관 합동 포럼'은 탈퇴 이외의 해답이 없다.
부안 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가 치뤄진 2004년 2월 14일은 한국의 민주주의,...
자연과 친구가된 초록이들
6월 19일, 오늘은 초록이 학교 들꽃반 친구들이 강화도로 1박2일 먼 나들이를...
지율 – 자연의 권리소송에 대하여
얼마전 고향인 지리산 자락 생초에 다녀온 일이 있었다. 생초는 외가가 있는 곳이어서...
생명공간을 여는 희망의 열쇠, 백두대간
하늘이 목마르던 대지에 알맞은 비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의 넓고 깊은 품에 안...
8월에 다시 만나자! 왕피천!
지난 4월, 지율스님과 함께했던 부산 천성산 생태기행 이후로 많이 기다렸던 두 번째...
음식지도 만들기에 참여했어요.
아이들과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것은몇 년 전 출간되었던 '차라리 아이를...
평화로운 곳에서 살고 싶어요
5월29일(토)부터 30일까지 엄마, 남동생과 5.29 평화 축제에 참가하였다. 이번...
바다는 주인 없는 거대한 쓰레기통인가?
소금 절은 햇볕을 아시나요. 바다의 햇볕은 해양의 염분과 어울려 무엇보다 강렬합니다....
움직이는 배움터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를 다녀와서
가자 ~ 천리길!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나에게는 모든 곳이 학교이고 배움터이다....
<아이의 먹을거리, 내 손으로 지킨다!>지킴이 강좌 두번째
녹색연합과 교보생명이 함께 만드는 밥상혁명, 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시민...
순례 아흐레째 – 자연 파괴를 함께 하는 '양수발전소'
녹색순례 마지막 날. 점봉산 진동계곡을 거슬러 올라 양수댐을 가슴에 묻고 조침령을 넘어...
순례 여드레째 – 꼬리치레도롱뇽의 고향, 아침가리골
오대산 자락에서 점봉산 자락으로 넘어갔다. 백두대간에서도 가장 두메산골로 꼽히는...
순례 이레째 – 너른 자연은 마침내 공존의 길을 터주었다
아침부터 극락왕생으로 들어가는 길에 접어들었다. 오대산 월정사 입구인 일주문부터 본전...
순례 엿새째 – 백두대간은 공사중
대기리에서 하룻밤을 보낸 숙소는 폐교를 재활용한 곳이다. 마을 주민회에서 관리하는...
순례단 생활 – 삶과 사랑의 공동체, 녹색순례단의 하루
"수건 찾아가세요. 우리 조 행동식도 챙겨요!" "소독약과 핀셋 가져가신 분,...
순례 닷새째 – 아직 남아 있는 꿈길, 대기리 가는 길
하루 종일 영서의 턱밑을 따라 갔다. 학교 지리시간에 배운 것처럼 동고서저형의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