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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기고] 누가 큰 고니의 날개를 꺾나

2023.07.24
[난개발]

[기고] 다시 새만금에 가해지는 기후범죄

2023.07.21
[4대강]

[논평] 4대강 파괴 정책으로 회귀하려는 환경부 장관은 사퇴하라

2023.07.20
[4대강]

[논평] 헛물켠 감사원의 4대강 5차 감사

2023.07.20
[기후위기대응]

[성명] 기후재난 산사태, 국민 생명 최우선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2023.07.19
[환경일반]

[성명]정부의 킬러규제 15개 선정, 기업의 이익에만 복무하겠다는 자기고백이다.

2023.07.18
[폐기물/플라스틱]

[모집]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하는 컵줍깅🥤🏃‍♀️

2023.07.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