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재질만 바꾸면 친환경? 일회용이면 그린워싱!

2023.07.06
[곰]

[참여요청] ‘웅담채취용 사육곰’ 비극을 끝낼 야생생물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캠페인

2023.07.05
[탈핵]

[보도자료] IAEA 최종 보고서 발표는 오염수 해양 투기의 면죄부가 아니다! 기자회견

2023.07.05
[제주 바다][해양]

🌊이제는 바다의 시간, 파란을 일으키다!🌊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창립회원이 되어주세요💙

2023.07.05
[기후위기대응][참여]

[후기] ‘기후정의 길찾기 세미나’ 기업의 그린워싱 사례와 문제점

2023.07.05
[탈핵]

[성명]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편협하고 제한된 검증 결과, 오염수 해양투기 정당화할 수 없어

2023.07.04
[행사/교육/공지]

[공지]활동가 쉼과 재충전을 위한 지정후원금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2023.07.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