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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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논평] 헛물켠 감사원의 4대강 5차 감사

2023.07.20
[기후위기대응]

[성명] 기후재난 산사태, 국민 생명 최우선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

2023.07.19
[환경일반]

[성명]정부의 킬러규제 15개 선정, 기업의 이익에만 복무하겠다는 자기고백이다.

2023.07.18
[폐기물/플라스틱]

[모집]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을 촉구하는 컵줍깅🥤🏃‍♀️

2023.07.18
[탈핵]

[보도자료] 농민들의 분노를 모아!오염수 투기 저지 <방류하는 자, 방기하는 자 모두 공범이다!> 진행

2023.07.15
[탈핵]

[헌법소원 발언 일부] 후쿠시마 괴담을 유포하면서..(8/7 연장)

2023.07.14
[탈핵]

[Q&A]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한가요? 팩트체크 해드림!

2023.07.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