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성명] 동해안 산불 1년, 올해도 안심할 수 없다.

2023.03.05
[설악산]

[보도자료] 국립공원 파괴하는 한화진 환경부장관 사퇴하라!

2023.03.03
[제주 제2공항]

[성명서] 제주 제2공항 계획, 이제는 마침표를 찍자

2023.03.03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3/2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대응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개최

2023.03.03
[행사/교육/공지]

[모집] 2023년 환경교육사 2급 양성과정(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2023.03.02
[설악산]

[자연스러운 언어생활] OO충? 곤충도 억울해 |곤충, 혐오의 존재가 아니라 공존의 주체로

2023.03.02
[제주 제2공항]

[기고] 기후위기 시대에 공항 난개발? 홀로 역주행하는 한국

2023.03.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