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후기] 2022 그린컨퍼런스 ‘기후정의 와글와글’

2022.12.23
[행사/교육/공지]

2022년, ybeez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22.12.21
[해양]

[성명] 생물다양성 협약 이제는 실행해야, 육상·해양보호구역 확대 강화하라!

2022.12.21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화장품 회사는 공병 수거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2022.12.19
[행사/교육/공지]

2023년 야생동물 포스터 달력 신청하세요!🦌🐍🦡🐬🐛🐝🦋

2022.12.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화장품 용기 역회수 0kg, 실효성 없는 재활용 등급 표시 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2022.12.14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2022.12.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