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성명]1회용컵 보증금제 감사 결정, 감사원은 철저하게 감사하라.

2022.10.27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선도지역 교차반납 허용하라.

2022.10.27
[생명 이동권]

[활동후기][새:친구 7기] 생명을 해치지 않는 집을 지어주세요

2022.10.27
[기후위기대응]

[성명] 원전 예찬만 하다가 기후정의 후퇴한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전면 재수립하라

2022.10.26
[해양][행사/교육/공지]

[참가자 모집] 퇴근길 바당학교_산호정원으로의 초대 @제주, 서울

2022.10.25
[탈핵]

[보도자료] 국내 고준위핵폐기물 중 47%의 책임, 서울시와 경기도는 응답하라

2022.10.24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2024년까지 기다릴 수 없다. 1회용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하라.

2022.10.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