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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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7일차] 섬 주민과 만나는 볼음도

2023.04.11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6일차] 볼음도에 어서오시겨!

2023.04.10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5일차] 녹색연합과 걸어요

2023.04.09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4일차]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교동

2023.04.08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3일차] 교동도를 찾아서

2023.04.07
[군기지][기후위기대응]

[4월의 기후에너지 퀴즈] 전세계의 OO부문은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23.04.06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2일차] 분단의 길에서 철새를 만나다

2023.04.0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비디오 플레이어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