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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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3일차] 교동도를 찾아서

2023.04.07
[군기지][기후위기대응]

[4월의 기후에너지 퀴즈] 전세계의 OO부문은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23.04.06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2일차] 분단의 길에서 철새를 만나다

2023.04.06
[곰]

[카드뉴스] 사육곰을 생각하는 4월

2023.04.06
[녹색순례-2023]

[23회 녹색순례 1일차]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2023.04.05
[가리왕산][백두대간][설악산]

[성명] 생태파괴를 위한 악법,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안 폐기하라!

2023.04.05
[기후위기대응]

[참가신청] 녹색연합 기후정의 길찾기 4월 세미나 – IPCC 6차 종합보고서 속 숨은 그림찾기

2023.04.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