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2022년 녹색연합의 활동을 담은 ‘활동보고서’가 나왔습니다

2023.02.20
[폐기물/플라스틱]

쓰레기통 된 일회용컵 수거함… 제주 컵보증금제 실태

2023.02.18
[탈핵]

[활동스케치] 서울역 핵발전소폐쇄 연대 서명 캠페인(2.15)

2023.02.15
[탈핵]

[기자회견] 후쿠시마 핵사고는 끝나지 않았다. 311까지의 집중 서명캠페인 진행

2023.02.15
[탈석탄]

[기자회견] 여야는 초당적인 협력으로 신규석탄발전중단법 제정을 결의하라

2023.02.14
[기후위기대응][참여]

[후기] 특강 세미나 <기후위기 시대, 재판정에 선 법>

2023.02.10
[행사/교육/공지]

[마감] 온라인북토크 : 사라지는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2023.02.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