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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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화장품 회사는 공병 수거를 얼마나 하고 있을까요?

2022.12.19
[행사/교육/공지]

2023년 야생동물 포스터 달력 신청하세요!🦌🐍🦡🐬🐛🐝🦋

2022.12.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화장품 용기 역회수 0kg, 실효성 없는 재활용 등급 표시 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2022.12.14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2022.12.14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화장품용기, 재활용 어려움 표시 안해도 된다고요?

2022.12.11
[곰]

[성명]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육곰 탈출, 환경부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2022.12.09
[탈핵]

[보도자료, 기자회견문]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본부 발족식

2022.12.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