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고리2호기 폐쇄!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반대! 6.18 전국탈핵행동] 함께해요! (서울탈핵버스 운영)

2022.06.02
[기후위기대응]

[성명] 밀양 산불은 기후위기 재난의 증거, 정부는 적응 대책에 적극 나서야

2022.06.0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한 번 쓰고 버리는 선거홍보물 ㅅㄱ으로 만든다고⁉

2022.06.01
[생명 이동권]

[논평]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 개정, 유리창 조류 충돌을 막는 시작

2022.05.31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산불현장, 지금은 어떤가요?

2022.05.31
[행사/교육/공지]

인간을 차별하면서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2022.05.30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생명의 점으로 새를 살리는 녹색연합 새친구 활동, 태안에서 열려

2022.05.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