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참여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합니다.

2022.05.23
[행사/교육/공지]

[북토크 후기] 인간을 차별하면서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2022.05.23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2022.05.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배출량 상위 1% 기업이 지난 10년간 누적배출량의 절반, 상위 10%가 78% 차지… 소수기업의 기후위기 책임 크다

2022.05.19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프랜차이즈 본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2022.05.19
[군기지]

[성명]용산공원 부지 시범개방, 국민을 위험으로 내모는 사기극

2022.05.19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국민 세금으로 쓰레기 생산하는 선거, 더 이상은 안된다.

2022.05.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