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고산침엽수]

[보도자료] 지리산 구상나무 집단 고사 지도 작성, 기후위기로 인한 집단고사 가속화 확인 돼

2022.08.25
[해양]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바다 인터뷰 – 10인의 증인 이야기모음

2022.08.23
[산양]

[기고] 집 잃은 산양들, 어디로 가야하죠?

2022.08.23
[기후위기대응]

[기고] 대중교통 무제한_독일 9유로 티켓이 남긴 질문과 과제

2022.08.21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전국 375개 시민사회단체, 윤석열 정부에 플라스틱 오염 해결 촉구

2022.08.17
[행사/교육/공지]

[참여] 924 기후정의 온라인 띠잇기 “9분 24초”

2022.08.17
[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 촉구 시민사회 선언

2022.08.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