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공공기관 청사 내 1회용 보증금컵 반입 허용을 중단하라.

2022.11.21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하루 60건에 불과한 배달음식 다회용기 서비스, 적극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

2022.11.17
[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참여요청] 그런전기 필요없다! 10차 전기본 부수기 온라인행동

2022.11.17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22 그린컨퍼런스 – 기후정의 와글와글

2022.11.17
[군기지]

‘용산 공원’ 소식을 전합니다.

2022.11.16
[환경일반]

[기고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사는(buy) 대신 사는(live) 법

2022.11.15
[행사/교육/공지]

[안내] 자연생태 보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기금 기부금품 사용이 완료되었습니다.

2022.11.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