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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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울진산불현장 참가후기] 함께 했던 발걸음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22.06.28
[탈핵]

[기고] 윤 대통령의 위험천만한 주문… “바보같은 짓” 그만 두라

2022.06.24
[폐기물/플라스틱]

[성명]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한다.

2022.06.23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고속도로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으로 서울시 주택용 전력의 최대 45% 생산 가능

2022.06.23
[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기자회견문]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원칙 수립하라

2022.06.21
[탈핵]

[의견서] ‘새정부 에너지정책방향’에 대한 녹색연합 의견서

2022.06.20
[해양]

인천 청년 섬바다기자단 ‘파랑’ 시즌2 모집중!

2022.06.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