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정의 외면한 한국은 기후악당 벗어날 수 없다

2021.10.28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제주 예래초·녹색연합 “새들의 죽음, 이제 그만!”

2021.10.27
[고산침엽수]

무너지는 지리산

2021.10.27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④ 다회용기 배달, 배달앱으로 한번 시켜봤습니다

2021.10.26
[DMZ]

[보도자료] 국방부, 후방지역 지뢰제거 13.5% 이행, 약속 또 어겨

2021.10.26
[곰]

[논평] 불법증식 반달가슴곰 임시 보호 환영한다!

2021.10.26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11개 기업집단,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64% 차지… 주요그룹의 기후위기 책임 막중

2021.10.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