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모집]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섬 해양정화 백패킹

2021.11.15
[기후위기대응]

[성명] COP자체가 문제임을 드러낸 COP26, 또다시 기후정의를 외면하다.

2021.11.15
[행사/교육/공지]

[활동가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

2021.11.12
[가리왕산][생태계보전][활동]

[보도자료] 환경부, 가리왕산 산정부에 대규모 관광시설 협의

2021.11.11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 ‘충분한’ 국방예산 줄여 ‘중단된’ 남북 대화 살리고 ‘부족한’ 코로나⋅기후 위기 대응에

2021.11.10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활동후기][새:친구 5기] 새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구했다

2021.11.10
[고산침엽수]

태백산국립공원 기후위기 현장후기 – 2021그린백패커 1차 태백산 모니터링

2021.11.0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