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가리왕산]

[기자회견] 가리왕산 알파인스키장 개발, 전면복원 합의사항 이행 촉구 기자회견

2021.04.28
[폐기물/플라스틱]

[서명하기] ?지구를 덮은 배달 플라스틱, 배달앱도 함께 책임집시다!!

2021.04.27
[군기지]

2021 세계군축행동의 날(GDAMS) 기자회견 ‘군사비를 줄여 사람과 지구에’

2021.04.26
[탈핵]

[성명서] 체르노빌 핵사고 35주년, 안전한 핵발전은 없다

2021.04.26
[기후위기대응]

[논평] 지구의 날, 기후정상회의. 대통령은 지구를 기만했다.

2021.04.23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비상행동, 지구의날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 게릴라액션 진행 “더 이상 공허한 약속은 그만”

2021.04.22
[군기지]

[칼럼] 2021 세계 군축 행동의 날 ② – 기후위기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비싼 전쟁이 아니다

2021.04.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