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21 그린컨퍼런스 – 기후위기의 증인들

2021.10.22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포장·배달용기 21억개 생산했다. 환경부는 일회용 배달용기 사용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2021.10.21
[군기지]

[신청] 용산기지 담벼락을 따라서

2021.10.20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문] 기후악당임을 자인한 2030감축목표와 2050시나리오를 전면 재수립하라

2021.10.19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② 대학과 골목으로 퍼진 다회용컵을 소개합니다.

2021.10.18
[고산침엽수]

[보도자료] 기후위기 산사태로 국립공원 탐방안전 위협

2021.10.18
[탈핵]

[기고] 방사능 피폭 위험에 처한 탄소중립

2021.10.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