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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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기자회견] 환경부는 새만금 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하라!

2021.10.06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시민들이 해냈다. 요기요의 다회용기 서비스 도입을 환영한다.

2021.10.06
[폐기물/플라스틱]

[토론회] 일회용 없는 서울,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2021.10.05
[백두대간][생태계보전]

[보도자료] 산림청_산림청, 한반도 생태축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광산개발 허가

2021.09.30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기후활동가들은 왜 회의장 입구를 점거했을까

2021.09.3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탄소감축 발목잡는 산업계 규탄” 기후위기비상행동 직접행동으로 탄소중립위원회-산업계 간담회 무산

2021.09.29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다회용품, 어디까지 써봤니?

2021.09.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