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공고] 사회환경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 2021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2021.07.13
[탈핵]

[성명서] 안전성 검증되지 않은 신한울 1호기, 조건부 운영허가 승인 즉각 철회하라!

2021.07.10
[곰]

[성명] 또 다시 곰 탈출, 끝나지 않는 불법

2021.07.06
[행사/교육/공지]

[채용공고] 녹색연합 청년 인턴 활동가 모집(기후위기 대응 분야)

2021.07.06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 실종된 대선경선

2021.07.05
[탈석탄]

[보도자료]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2021.07.02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토론회 ‘산지에서 농지로 간 재생에너지, 도시 에너지 전환으로 해법을 찾다’

2021.07.0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