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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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논평] 화장품 소분(리필) 활성화 방안 발표를 환영한다.

2021.07.01
[폐기물/플라스틱]

#배달어택 1만 서명 행동

2021.06.26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공공 배달앱의 다회용기 도입을 환영한다.다회용기 도입은 배달3사에 확대되어야 한다.

2021.06.25
[기후위기대응]

[성명] 정부는 2050 탄소중립 관련 공언(空言)을 이제 그만 멈춰라

2021.06.24
[탈석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년에도 2G폰을 사용하겠다는 꼴

2021.06.24
[폐기물/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재활용 등급 표시 면제? 이들이 바꿨다

2021.06.23
[군기지]

의정부 캠프시어즈 부실정화, 공익감사청구하다

2021.06.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