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탈석탄]

[기자회견] 신규석탄 건설중단 결정 없는 P4G 개최는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하다.

2021.05.28
[탈석탄]

[기고] “우리 지역에도 석탄발전소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2021.05.28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3_왜 자꾸 산을 깎아 태양광과 풍력을 설치하죠?

2021.05.28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새를 살리는 소풍, 함께 가요!

2021.05.28
[고산침엽수][행사/교육/공지]

[전시안내]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에 참여합니다.

2021.05.26
[행사/교육/공지]

[참여] 기후시민 도슨트 교육참가자 모집! 《기후미술관:우리 집의 생애》 전시 연계 프로그램

2021.05.25
[군기지]

[2021 DMZ포럼] 미군기지 환경 문제와 지자체의 역할 제고를 위한 제안

2021.05.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