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논평] 전북도는 혹세무민 중단하고, 새만금 해수유통 앞장서라!

2020.10.07
[행사/교육/공지]

[참여]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청원에 함께해요

2020.10.07
[군기지]

[서명캠페인] 서울에 생기는 대한민국 최초 국가공원 한 가운데 걸려야 하는 것은 성조기가 아닙니다!

2020.10.06
[군기지]

정부와 국회가 미군기지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 전면 나서야 한다

2020.10.06
[군기지]

[기자회견문]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촉구 기자회견

2020.10.06
[탈석탄]

[성명서] 한전은 해외 석탄발전사업 투자 추진을 중단하라

2020.10.05
[기후위기대응]

[기후 특파원 5탄] 기후위기와 재난

2020.09.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