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정부는 형식적 민주주의의 가면을 벗긴 울산 북구 주민 투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2020.06.08
[기후위기대응]

[기후 특파원 – 특별호] 멸종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2020.06.08
[군기지]

[기자회견문] 용산미군기지 반환 협상과정 공개 및 철저한 기지내 오염조사 촉구

2020.06.04
[탈석탄]

[보도자료] 9차전력수급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과 입장

2020.06.04
[탈석탄]

그것이 알고싶다, 9차 전기본의 문제점!

2020.06.04
[군기지]

[활동소식] 춘천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현장의 기록

2020.06.03
[기후위기대응]

[1월-3월] 사진으로 보는 녹색현장

2020.06.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