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위해변의 몸살

2년전엔 한사위해변가로 차가 들어갈 수 있어서 피서를 다녀오곤 했었는데......

살아있는 기상청

▲ 심재봉 화백 타고 있던 자동차에 바위가 달려들었다. 몸채가 소형 봉고차만 하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