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사라져가는 길을 걸으며 기록하기 – 걷기를 통한 풍경 속으로의 여행

2018.09.20
[백두대간]

지금 우리는 어떻게 걷는가 – 우리나라 걷는 길의 현재

2018.09.20
[DMZ]

[논평] 평화를 위한 진전 ‘9월 남북공동선언’을 환영한다.

2018.09.19
[행사/교육/공지]

[소식지] 녹색희망 264호 <다르게 걷자>

2018.09.19
[행사/교육/공지]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262호 [재생 건축을 묻다] 나왔습니다.

2018.09.18
[재생에너지]

[현장 소식] 제주 마을에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험, 마을주민의 태양광· 풍력발전소

2018.09.15
[백두대간]

그린벨트 해제는 난개발의 지름길

2018.09.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