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재생에너지]

[자료집] 착한 재생에너지가 되기 위한 조건들

2018.12.14
[가리왕산]

[성명]가리왕산 복원은 사회적 합의, 국민과의 약속

2018.12.13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신년공개강좌 <우주에서 길을 찾다>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2018.12.13
[미세먼지]

[보도자료]녹색연합 전국 미세먼지(NO2) 조사결과 대기질 최악은 서울 광진 아차산사거리

2018.12.12
[곰]

[사육곰 구출캠페인 #4]각종 언론에 비친 사육곰 구출캠페인 뉴스

2018.12.09
[곰]

[사육곰구출캠페인 #3]전주동물원에 도착한 곰이

2018.12.08
[곰]

[사육곰구출캠페인 #2]청주동물원에 도착한 반이와 달이

2018.12.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