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유해화학물질]

[환경민원 Q&A]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서 화학약품 냄새로 인한 두통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2018.04.03
[녹색순례-2018]

[스물한 번째 녹색순례] 동백꽃 다시 핀다 코스

2018.04.03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홈페이지 어때요?

2018.04.02
[4대강]

[보도자료]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2018.03.28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과 책방이음의 콜라보 이벤트!

2018.03.26
[설악산]

[보도자료]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 조사결과 발표에 따른 설악산 국민행동의 입장

2018.03.26
[설악산]

[보도자료]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

2018.03.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