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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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대학 축제 쓰레기 실태 심각, 다회용기 시스템 도입으로 해결해야

2024.12.24
[군기지]

[기고] 오염된 반환미군기지를 개방하지 못하게 하는 법

2024.12.20
[행사/교육/공지]

[후기] 사육곰의 이사를 응원하는 그린콘서트 <곰 나와라, 활짝!>

2024.12.17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유발, 윤석열의 석유가스시추계획을 탄핵하라” 기자회견 개최

2024.12.16
[환경일반]

[보도자료]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탄핵정책

2024.12.14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충남권에서 탈탄소 재생에너지 자립은 어떻게 가능한가

2024.12.09
[곰]

[보도자료] 녹색연합, 웅담채취용 사육곰 구출 프로젝트 본격화

2024.12.0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