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논평]더 이상 새로운 시작은 없다. 원자력연구원 해체해야.

2017.04.21
[행사/교육/공지]

[2017지구의날] 지구하자!

2017.04.21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1급 발암물질 폐석면 15톤 동작구 주거지 한가운데 방치

2017.04.20
[행사/교육/공지]

‘사흘만 여는 숲을 살리는 문방구’에 초대합니다!

2017.04.19
[군기지]

환경부는 용산 미군기지 내부오염원 자료 전체를 즉각 공개하고, 주한미군에 정화 책임을 요구하라!

2017.04.19
[설악산]

설악산을 지키기 위한 탄원서 제출에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4.19
[행사/교육/공지]

사회주택 ‘창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2017.04.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