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참가후기] 그 많던 야생동물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2017.09.26
[군기지]

[성명] 평택의 ‘새 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64년 사용한 용산 미군기지, 오염원 정보공개·치유부터

2017.09.26
[설악산]

[긴급] 9/27(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과 집회

2017.09.25
[탈핵]

[시민행동 성명서] 친원전 대표교수, 공론화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다 발각

2017.09.25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가을, 새내기회원모임

2017.09.24
[탈핵]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의 불공정한 운영에 대한 시민행동 입장

2017.09.22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로드킬 신고 어플리케이션 ‘굿로드’ 개발

2017.09.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