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4대강]

[기고] 우리는 물떼새와 함께 강을 지킨다

2024.06.16
[행사/교육/공지]

[자연의권리 퍼포먼스 ‘공생’ 참가후기2] 서울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공생을 외치다

2024.06.14
[행사/교육/공지]

[자연의권리 퍼포먼스 ‘공생’ 참가후기1] 나는 흰수마자입니다

2024.06.14
[기후위기대응]

[기고] 무엇을 그리고 누구를 위한 산유국인가

2024.06.13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서울 자치구 새 충돌 저감 관심 밖…응답률도 32% 그쳐

2024.06.13
[탈석탄][행사/교육/공지]

[기후백패커스 참가후기2] 돌아가서도 행동과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

2024.06.12
[탈석탄][행사/교육/공지]

[기후백패커스 참가후기1]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이룰 수 있다는 용기와 위로를 받은 시간

2024.06.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