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출범 선언

2024.01.31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충전단자 규격을 통일하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을 환영한다.

2024.01.29
[재생에너지]

[기고] 2050 탄소중립, 우리도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2024.01.26
[탈핵]

[보도자료] 오염수 망언망동한 정치인 뱃지를 떼버린 오염수저지행동, 총선 심판 선포

2024.01.23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자료] 전기·전자제품 사용 현황과 인식 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

2024.01.18
[백두대간]

[보도자료] 왕피천 환경감시원 예산 삭감, 생태·경관보전지역 방치 우려

2024.01.16
[설악산]

[기고] 산양 집 빼앗고 15분 만에 설악산 정상정복 하고 싶어?

2024.01.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