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산양][야생동물][행사/교육/공지]

[모집] <2024 3월 산양 구조단> 긴급 모집합니다!

2024.03.17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장례식장 식사 한 상, 이정도일 줄은 몰랐을 겁니다

2024.03.17
[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보도자료/선언문]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 316에너지선언대회 개최

2024.03.16
[행사/교육/공지]

[보도자료] 전국녹색연합 제13회 정기총회 개최

2024.03.16
[탈석탄][탈핵]

[316대회] ‘석탄발전 중단하고 정의로운 전환으로’ 부스로 오세요!

2024.03.15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2024총선,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약속하라!” <공공재생에너지 선언> 공동 기자회견 진행

2024.03.15
[탈핵]

[기고] 세계 흐름과 역행하는 한국 정부, 원전 말고 안전한 세상으로

2024.03.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