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작업중이었던 3명이 피폭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에...
1300명의 시민, 강에서 SOS를 외쳤다. “4대강 살려주세요!”
예정대로 회룡포에서 SOS 그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전국에서 아주아주 많은...
3월 25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1979년 드리마일 사고 당시, 사고발생에서 냉온정지까지 약 3주가 걸렸다. 동경전력...
3월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성물질이 대기중으로, 토양으로, 그리고 식수로까지 영향을...
일회용 컵 없는 커피전문점이 있다고?
[1회용 종이컵에 대한 진실②] 머그잔 쓰겠다는 ‘자발적 협약’ 매장 방문기 국제...
[녹색시민강좌 후기] 핵위기 시대, 우리의 선택은?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일어난 지 이주 째에 접어들고 있다. 다행히 노심이...
3월 23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사고에 대한 일본정부의 계속되는 한 박자 늦은 대응들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3월 2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3월 22일 후쿠시마 제1 원전 방수구 근처의 바닷물에서 일반인이 1년간 마실 경우...
핵 없는 안전한 세상을 촉구합니다!
시민·사회·종교·정당이 함께 일본에서 발생한 대참사를 애도하며 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3월 2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3월 21일, 일본 정부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출하정지는 규제치를 초과하는 농산물을...
3월 2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일본 후쿠시마현 원전부근에서 생산된 시금치와 우유 등에서 장점 규제치를 넘는...
《음식물에 관한 잠정 규제치에 대해서》 – 일본 식품안전위원회
3월 19일(토) 후생노동성에서, 식품위생법의 잠정규제치를 초과하는 방사성이 검출된...
3월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 8일째.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오늘 오후 강우가 올...
3월 1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3월 18일 오후 2시 기준 현재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6500명을 넘어섰다....
녹색연합 덕분에 간만의 숨고르기와 좋은 다짐을
3월 12일인 지난 토요일, 연일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많은 회원이 모이셨습니다....
3월 1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 후 1주일이 지났으나, 상황은 나아질 기미는 커녕...
핵 사고 확산…범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결의!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화재와 폭발이 계속되면서 일본의 상황이 체르노빌에 근접하는 최악의...
3월 1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일본 핵발전소 폭발사고가 점점 심각한 양상으로 변해가면서 일본내 언론도 정부에 대한...
삼강리는 살아도 고향은 없어져!
몇일 전 삼강리에 다녀왔습니다. 삼강리는 금천, 내성천, 낙동강이 함께 합수하는...
3월 15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현지 상황 종합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는 ‘핵발전소’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를 우리에게 극명히...
최승국 전 사무처장 선거법 재판 – 4대강 반대운동은 정당하다
지난 2010년 11월 17일 최승국 녹색연합 전사무처장이 지방선거 당시 진행한 4대강...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위험한 핵발전소 확대정책 전면 중단해야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많은 일본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어 후쿠시마...
후쿠시마원전 폭발, 잊혀진 체르노빌을 다시 떠올리다
“체르노빌은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이름이다. 체르노빌은 우리 인간의...
녹색세상 함께 꿈꿉니다
강석영 많이늦어 도착한 총회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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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반달가슴곰”하면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릴까요? 동물원에 살고 있는...
시끄러운 마을 속 주민들은 조용히 울고 있었다
시크릿타운(secret town) 천천히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시는 할머니와...
이게 다 녹색연합 덕분입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 대운하 공약이 당선 후에 4대강 살리기로 바뀌어 바꾸어 온라인상에서,...
노 임팩트 맨(No Impact Man)을 꿈꾸며
안녕하세요! 녹색연합 회원 황윤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구요, 26개월...
일제 잔재라면 말뚝도 뽑는데, 왜 지명은 그대로 부르세요?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마을회관 건립비. 두 번째 줄부터 읽어보면 마을...
종이는 숲입니다 ② “평생 눈에는 불을 켜고 손에는 종이를 들고 살았어요” – 소설가 박범신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에 함께해주세요 재생종이운동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