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품 규제의 사각지대인 체육시설, 1회용품 사용 저감 대책이 시급하다.

2023.06.13
[곰]

[성명] 사육곰 산업을 끝내기 위한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23.06.13
[기후위기대응]

[참가 신청] 녹색연합 기후정의 길찾기 6월 세미나

2023.06.13
[탈핵]

[보도자료] 전국 어민 2,000명,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를 위한 2차 전국 행동의 날 참석

2023.06.12
[생명 이동권]

[참여요청] 서울시 자치구에 요구합니다.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2023.06.12
[산양]

[보도자료] 대형산불 야생동물 서식지 피해, 환경부와 산림청의 공동 대응 필요

2023.06.12
[행사/교육/공지]

2023년 녹색연합 활동가 공개채용

2023.06.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