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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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성명] 환경영향평가제도 완화가 환경부가 할 적극행정인가!

2023.08.07
[탈핵]

[기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게 과학인가?

2023.08.04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감사원 감사결과로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적시. 환경부는 법을 이행하라.

2023.08.04
[탈핵]

[참여요청] 후쿠시마오염수해양투기저지/ 아이와 함께 ‘고래고래 2탄_전국합창단’ 모집(마감)

2023.08.04
[탈핵]

[카드뉴스] 전세계 과학자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문제점

2023.08.03
[탈핵]

[참여요청] 8월 12일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전국행동

2023.08.01
[탈핵]

[참여요청]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온라인 집중행동🏁

2023.07.3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비디오 플레이어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