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국가 최상위 기후정책, 그들만의 리그에서 몰래 만들고 있다?

2023.03.01
[설악산]

[기고]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허가’ 후… 결국 이런 기사 쏟아졌다

2023.03.01
[행사/교육/공지]

[참가 신청] 23회 녹색순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2023.02.28
[탈핵]

[행진안내] 3.09 전국 탈핵 행동의 날(서울 출정식)

2023.02.28
[탈핵]

[참여요청] 3.11 부산에 함께 가요! 안전한 세상, 고리 2호기 폐쇄부터!

2023.02.28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자원재활용법 개정, 다회용품 사용 확대는 유의미하나 후퇴된 1회용품 사용 규제는 개선되어야.

2023.02.28
[설악산]

[성명] 설악산케이블카 허가, 환경부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2023.02.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