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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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성명] 무분별한 정당홍보 현수막이 난립하는 옥외광고물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2023.06.15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텀블러 못쓰는 키오스크 바꿔주세요!

2023.06.15
[기후위기대응]

[논평] 인권을 지키지 못하는 탄소중립기본법은 위헌이다

2023.06.14
[탈핵]

[참여요청] 6/24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바다에 왜 버려? 보관하면 되는데!> 3차 전국 행동의 날

2023.06.14
[탈핵]

[성명] 위험과 핵폐기물 책임을 떠넘기는 결정, 신한울 3, 4호기 실시계획 승인을 규탄한다!

2023.06.13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품 규제의 사각지대인 체육시설, 1회용품 사용 저감 대책이 시급하다.

2023.06.13
[곰]

[성명] 사육곰 산업을 끝내기 위한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23.06.1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