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백두대간][생태계보전][설악산]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2023.02.03
[생태계보전][행사/교육/공지]

2023년 녹색연합 환경영향평가 법제도개선 세미나

2023.02.01
[해양]

[성명서] 세계 습지의 날, 지금은 습지 복원을 위한 시간

2023.02.01
[탈핵]

[기자회견문] 핵발전소 지역을 핵무덤으로 만드는 고준위 특별법안 폐기하라!

2023.01.26
[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밀실협의 규탄’ 8일간의 순례 시작

2023.01.26
[행사/교육/공지]

2023년 녹색연합 활동가 공개채용

2023.01.25
[산양][야생동물][행사/교육/공지]

[후기] 산양 보호 활동 공유회 – ‘잘, 산양’

2023.01.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