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화장품용기, 재활용 어려움 표시 안해도 된다고요?

2022.12.11
[곰]

[성명]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육곰 탈출, 환경부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2022.12.09
[탈핵]

[보도자료, 기자회견문]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본부 발족식

2022.12.08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1회용컵 쓰레기 퍼포먼스 진행,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당일, 전국 시행 촉구

2022.12.0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재활용 선별장에서 화장품 용기는 어떻게 선별되고 있을까요?

2022.12.01
[행사/교육/공지]

2022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2.12.01
[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위법 확약서, 환경부 공무원 형사고발

2022.11.3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