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보도자료] 서귀포 관광잠수함, 천연기념물 문섬 일대 암반 및 산호 훼손 심각

2022.06.08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 핵 발전을 하겠다고?

2022.06.07
[해양]

그 많던 제주의 ‘구쟁기’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22.06.05
[환경일반]

[논평] 2022년 ‘환경의 날’, 환경정책의 망실(亡失)을 고함

2022.06.04
[행사/교육/공지]

[활동후기][새:친구 6기] 내가 흘린 땀만큼 새를 살릴 수 있다면

2022.06.03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투명페트병 별도 선별시설 16.7%에 불과해

2022.06.03
[탈핵]

[고리2호기 폐쇄!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반대! 6.18 전국탈핵행동] 함께해요! (서울탈핵버스 운영)

2022.06.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