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 원전이 안전하니 오염수도 안전하단 말인가!

2022.07.29
[탈석탄]

[탐방 후기] 석탄발전소에 다녀온 녹색활동가의 이야기 ③ 발전노동자와 환경활동가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2.07.28
[탈석탄]

[탐방 후기] 석탄발전소에 다녀온 녹색활동가의 이야기 ② 스위치 너머의 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2022.07.28
[탈석탄]

[탐방 후기] 석탄발전소에 다녀온 녹색활동가의 이야기 ① 석탄발전소에는 사람이 있다

2022.07.28
[생명 이동권][해양]

[네셔널트러스트, 이 곳만은 지키자!] 수라갯벌 선정에 함께 해주셔요!

2022.07.23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1회용컵 보증금제 유예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2022.07.22
[고산침엽수]

[모집]녹색연합 기후위기 시민과학 모니터링 모집

2022.07.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