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어린이날 🎉 회원 특별 이벤트] 어린이 환경책, 녹색연합이 쏩니다!

2022.04.27
[해양]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바다 인터뷰] (7) 함덕 바다를 기어다니는 생태예술가_정은혜 작가

2022.04.26
[탈핵]

[기자회견]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2022.04.26
[행사/교육/공지]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다른 세상을 만드는 4.27 행진 같이 걸어요!

2022.04.26
[행사/교육/공지]

40일간의 순례, 다른 세상을 만드는 430 봄바람 @서울 퍼레이드&문화제 함께해요!

2022.04.26
[행사/교육/공지]

[참가후기] 웅녀의 자손들은 그럴 힘이 있으니까요

2022.04.26
[고산침엽수]

[보도자료] 국립공원 전나무 고사, 탐방로 안전 위협

2022.04.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