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강연] 조효제 교수 / 인간을 차별하면서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2022.04.18
[탈핵]

[공동성명] 녹색분류체계에 원전 포함 시키려는 무리한 시도 중단하라

2022.04.15
[군기지]

[기고] 윤석열 당선자는 용산이란 곳을 모른다

2022.04.12
[해양]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바다 인터뷰] (6) 기후변화와 산호 생태를 추적하는 현장 연구자 _황성진 우석대학교 생명과학과 조교수

2022.04.11
[탈핵]

[기고] “35년째… 핵발전소로 인한 분열, 더 이상은 안 된다”

2022.04.11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토론회 ‘도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2022.04.08
[산양]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과 함께 울진삼척 산불 산양 긴급 구조 활동

2022.04.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