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면 다시 플라스틱이 될까

2022.01.31
[탈핵]

[보도자료] 대선 후보자 탈핵정책 후퇴는 우리 사회 안전에 적신호

2022.01.28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악당 대선후보를 찾아라” 20대 대선 기후정책 평가 기자회견

2022.01.27
[행사/교육/공지]

전국의 녹색연합을 응원해주세요

2022.01.27
[DMZ]

[보도자료] 지뢰 사고와 국민 안전, 피해자가 직접 대책 논해

2022.01.26
[곰]

[논평] 웅담채취용 사육곰 40년의 고통 끝난다!

2022.01.26
[탈핵]

[성명] 고준위핵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특별법안 철회 촉구 전국행동 성명서

2022.01.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