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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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탈핵]

[성명] 국민을 위험으로 내몰고, 기후위기 대응을 늦추는 핵발전. 녹색분류체계에 핵발전을 포함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2022.05.25
[폐기물/플라스틱]

좌초된 1회용컵 보증금제 A to Z , 시행을 촉구합니다.

2022.05.24
[해양]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보호지역, 쓰레기섬으로 변해 

2022.05.23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참여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합니다.

2022.05.23
[행사/교육/공지]

[북토크 후기] 인간을 차별하면서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2022.05.23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임기 11일만에 환경정책 포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2022.05.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배출량 상위 1% 기업이 지난 10년간 누적배출량의 절반, 상위 10%가 78% 차지… 소수기업의 기후위기 책임 크다

2022.05.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