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제주 바다]

[보도자료] 제주도 97개 해안마을 전체 갯녹음 ‘심각 단계’

2021.11.04
[기후위기대응]

[참여신청] 11월 6일 “기후정의세계공동행동”

2021.11.04
[기후위기대응]

[논평]기후악당 국가의 녹색분칠 확인한 COP26 대통령 연설

2021.11.03
[참여][행사/교육/공지]

서해안 화성 해양정화 백패킹 –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걸음

2021.11.02
[폐기물/플라스틱]

[두런 두런 다줍깅 후기] 지구에 무해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2021.11.01
[폐기물/플라스틱][해양]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정화의 발걸음!

2021.11.01
[재생에너지]

[기고] 전기는 여전히 눈물을 타고 흐른다

2021.11.0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