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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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활동] 9/25 집중 기후행동의 날 “지금 당장, 기후 정의”

2021.09.25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9.24 글로벌 기후파업, 정의로운 2030 감축목표 수립요구

2021.09.24
[기후위기대응]

[9.24 글로벌 기후파업 발언문] 우리가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2021.09.24
[폐기물/플라스틱]

슬기로운 다회용 사회 구축③ 한살림부터 잇그린까지, 곳곳에서 진행중인 재사용 실험

2021.09.23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60+ 기후행동 선언문] 노년이 함께하겠습니다.

2021.09.23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미분류][활동]

[후기]기후위기 대안 세미나 참가 후기

2021.09.23
[행사/교육/공지]

2021 그린백패커 선정자 발표

2021.09.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