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기고] 기후위기 대신 핵발전소를 선택하라고?

2021.06.14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5_우리가 에너지세상을 바꾼다고요?

2021.06.11
[탈핵]

[보도자료]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 반대 기자회견

2021.06.11
[가리왕산]

[성명] 문재인 정부, 가리왕산 복원 약속 안지켜

2021.06.11
[행사/교육/공지]

[새:친구 참가후기①] 눈을 감지 않는다고 새가 죽지 않는 것은 아니다

2021.06.11
[탈핵]

[기자회견]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규탄한다!

2021.06.08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기후행동학교: 재연결작업 5회차 (앞으로 나아가기) 후기

2021.06.0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