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DMZ]

[카드뉴스] 국제기준 도입한 국가지뢰대응기본법률안 발의

2021.08.02
[DMZ]

[성명] 국제지뢰행동지침 수렴한 국가지뢰대응기본법률안 환영

2021.08.01
[기후위기대응]

[기후정의법 Q&A] 녹색성장말고 기후정의를 위한 기본법이 필요해!

2021.07.30
[DMZ]

[보도자료] 행안부, 지뢰 피해자 6,428명에 등돌려

2021.07.30
[군기지]

[성명] 환경오염 문제 언급없는 ‘용산미군기지 반환’ 계획은 기만이다

2021.07.29
[곰]

[성명] 불법 도축 후 거짓 곰 탈출 신고, 부실한 관리감독이 조장한 불법이다!

2021.07.27
[해양]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한국환경회의 입장문

2021.07.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