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기후위기 얼-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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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화장품 업계는 90% 재활용 안되는 예쁜 쓰레기를 책임져라.

2021.02.25
[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문] 화장품어택-시민들이 행동한다.

2021.02.25
[행사/교육/공지]

[회원 여러분을 모십니다] 전국녹색연합 제 10회 정기총회 ‘멈추고 , 다시’

2021.02.24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화장품 용기 역회수 구축 환영,재활용 어려움 표시 예외 적용은 반대한다.

2021.02.24
[참여][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4대 강령 다시 읽기, 다시 쓰기

2021.02.24
[탈핵]

[성명서] 정부는 신울진3,4호기 공사계획인가 기간 연장 결정을 취소하고 탈핵 공약을 책임지고 이행하라!

2021.02.23
[폐기물/플라스틱]

[성명]화장품 업계는 자원순환을 위한 ‘리필 재사용’ 체계를 마련하라.

2021.02.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