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막 잠에서 깨어난 아이가 방문을 열고 나오며 “엄마, 눈 와,...
반환 미군기지 환경 협상의 진실, 하루 속히 밝혀라
지난 1월 14일, 외교통상부·환경부·국방부는 캠프 하야리야를 비롯한 6개 미군기지의...
임실 중금마을 이순자 할머니댁 ‘새단장’
‘그린 스타트 운동’의 모범답안 임실중금마을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2009년 11월 살림살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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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세요?
커피 좋아하세요? 저는 커피를 아주 좋아합니다. 저의 하루는 한 잔의 진한 커피로...
[논평] 오염된 미군기지 또 다시 우리가 떠안아
오염된 미군기지 또 다시 우리가 떠안아 - 무책임한 미군안일한 한국 정부, 오염덩어리...
[2/6] 사단법인 녹색연합 제 1회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합니다
[ 사단법인 녹색연합 정기회원총회 참가신청서 ] 녹색연합 회원 비회원 참가합니다...
원전 대박? 완전 희박!
‘UAE 40조원 수주’ 호들갑 떨지만 원전 시장 규모는 줄어드는 중이고 세계적 대세는...
두 개의 평화가 공존하는 땅, 평택
크리스마스 이브, 평택을 방문하다 모두들 들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 녹색연합의...
2010년 호랑이해 기운찬 해오름달 작아가 나왔습니다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해오름달 1월호 발간 [특집] 나이듦을 노래하라 ▶ 세대와...
[1/13] 한국환경회의 2010년 총회 기념토론회 “2010년 환경운동, 파워블로거에게 듣는다”
< 한국환경회의 2010년 총회 기념토론회> 2010년 환경운동, 파워블로거에게 듣는다...
원전 수출, 박수만 칠 수 없다
정부는 한국전력컨소시엄이 1400만㎾급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4기를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코펜하겐, 강대국들의 패권속에 전 세계가 방향 잃어
-모두가 떠난 범죄현장, 누더기 뿐인 협정문만 남아- 코펜하겐회의의 허무한 결말에 전...
2010년에는 더 큰 녹색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는 녹색운동을 하는 저희에게 만만치 않은 도전의 기간이었습니다. 정부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마음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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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역에너지 현장] 지역에너지, 생산량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 디자인’
지역에너지, 생산량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 디자인’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마을’...
[보도자료] 환경단체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환경뉴스
환경단체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환경뉴스 전국 41개 환경단체 연대기구인 한국환경회의는...
명동에 검은 수염의 멋진 산타가 나타났다.
12월 25일 최고로 낮은 수은주를 기록했던 12월 18일, 설악산에서 그동안 케이블카...
[성명서] 수자원공사의 4대강 뇌물을 규탄한다
수자원공사의 4대강 뇌물을 규탄한다 불법부당한 방법으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땅에서 쫓겨나는 사람들
며칠 전 팔당에서 이틀을 꼬박 걸어온 농민들을 여의도 앞에서 맞이했다. 30여 년간...
4대강 예산을 추위에 떨고 있는 국민을 위해 써주세요
질문을 품은 아이에게 이현주 목사님이 전하는 지혜의 씨앗 가 나왔어요
질문을 품은 아이들에게 이현주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지혜의 씨앗 ‘할아버지 무릎에...
이명박은 국가의 원수(?)다!
4대강사업저지범대위 노숙농성 11일차 (12.24) 아침 출근길에 시민들을 만나다!...
그린피스 ‘사과 광고’ 예언은 적중했다
[코펜하겐은 지금 ⑫]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의 탄생은 요원한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
요즘 태풍보다 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걷기 열풍! 나날이 끝을 알...
코펜하겐 기후회의가 남긴 과제
전 세계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던 코펜하겐 기후회의는 구속력 있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지구를 구하는 숫자 ‘350’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350PPM으로 낮추자는 캠페인 공감 확산 - 12월...
[취재요청] 환경부, 국토해양부 장관 및 강천보 공사 책임자 검찰고발접수
환경부, 국토해양부 장관 및 강천보 공사 책임자 검찰고발접수 -4대강 사업 공사 중,...
[성명서] ‘나부터’ 먼저 ‘그린워시’ 가면을 벗자
‘나부터’ 먼저 ‘그린워시’ 가면을 벗자 17일,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12/23] 4대강 비상 시국대회 “이보다 더 나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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