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907기후정의행진] 선포식 진행하다!

2024.08.12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국제 플라스틱협약, 무엇을 이야기할까. 플라스틱 파헤치기 4강 후기

2024.08.12
[재생에너지][탈핵]

[기고] 전기가 무척 중요한데 정부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4.08.10
[기후위기대응]

[참여요청] 907기후정의행진 참가선언에 함께해주세요

2024.08.09
[4대강]

[기고] 강을 파헤치고 둘러치고 가로막는 것이 환경부의 역할?

2024.08.09
[재생에너지][탈핵]

[영상] [기후에너지 인터뷰①] 핵발전, 절망적, 미루기… 전력수급기본계획 왜 알아야 할까?

2024.08.08
[제주 바다]

[기고] 할머니처럼 바다로 간다

2024.08.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