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녹색순례-2024]

[2024 녹색순례 4일차] 순례단의 말말말 ; 그림을 듣는 날

2024.04.27
[녹색순례-2024]

[24회 녹색순례 3일차] 잠시 멈추고 귀 기울이면 ; 자연을 듣는 날

2024.04.27
[폐기물/플라스틱]

[국제플라스틱협약] 매일매일 INC-4 소식 | 1~2일차

2024.04.26
[기후위기대응]

[기고] 기후위기-민생 걱정이시죠? ‘군사비 감축’이 도움 될 것입니다

2024.04.25
[녹색순례-2024]

[24회 녹색순례 2일차] 서로를 향해 한발짝 더 ; 동료를 듣는 날

2024.04.25
[탈핵]

[기자회견문] 핵발전으로 민생을 불태우지 마라!

2024.04.25
[녹색순례-2024]

[24회 녹색순례 1일차] 땅위를 걷는 사람들 ; 바다를 듣는 날

2024.04.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